이강인 첫키스 상대는 여배우? 영상 급속도로 확산

 

이강인이 2007년 KBS N 스포츠 ' 날아라 슛돌이' 에 출연했을때, 1985년생인 '심민'은 미모의 매니저로 활약하였습니다. 

심민(본명 심지유)은 슈퍼 VJ모델 선발대회 출신으로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해온 배우입니다. 최근에는 20년 방송된 '나혼자 산다' 배우 서지혜 편에서 서지혜 절친으로 등장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심민은 당시 그라운드를 누비는 꼬마 이강인이 귀여운 나머지 기습 키스를 했는데요, 최근 이강인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면서 이 영상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강인은 2001년생으로 레알 마요르카 소속입니다. 2017년 발렌시아 CF 메스타야에 입단을 시작으로 현재 2022년 제 22회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로 활약 중입니다. 

출처 : 이강인 인스타그램

꼬마 이강인이 좋아 어쩔 줄 모르는 영상을 보고 에펨 코리아 네티즌들은 꼬마 이강인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강인 슛돌이

 

이강인 슛돌이

날아라 슛돌이 출연진.  당시 감독 고(故) 유상철, 코치 가수 이정, 매니저 배우 심민 /출처: KBS N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