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인천 - 나트랑 신규 노선 이벤트

 

나트랑은?

• 나트랑은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베트남 대표 휴양지입니다. 
• 아름다운 해변이 유명하여 '냐짱'이라고도 불립니다. 
• 기온이 일년 내 따뜻하고 고운모래 해변과 맑은 바닷물이 특징입니다. 
• 물살이 잔잔하여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러 오는 여행객들이 많습니다. 

 

인천 - 나트랑 신규 노선 

• 인천국제공항에서 189석 규모의 보잉 B737-800 항공기로  오후 8시 45분 출발합니다. 
• 귀국편은 현지 시각으로 오전 1시 10분 깜라인 국제 공항에서 출발하여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7시 25분에 도착합니다.
• 12월 20일까지 주 4회(수,목,토,일)로 운행합니다. 
• 12월 21일부터 매일 1회로 증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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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나트랑 신규 취항에 이어,12월1일부터 인천-비엔티안 주 7회, 인천-치앙마이 주 4회 운항을 재개합니다. 또한 12월 1일부터 인천-오키나와, 인천-삿포로 노선을 운행하고, 23일부터는 부산-삿포로 노선을 운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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